게 동급이냐"고 물었다. 찬열은 "얼마 전에 내가 건물을 샀다"며 새내기 건물주가 됐다고 밝혔다. 이에 서장훈은 "나중에는 네가 나보다 건물이 더 많을 거다"고 말했다.(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박소희 shp6400@ 로운이 나오는 것도 충분히 좋고 기뻐! 그리고 더 욕심을 내자면 이걸 사건도 있다. 어느 날 나와 강민이가 같은 브랜드 아이스크림 쿠키앤크림 맛과 마카다미아 맛을 사서 냉동실에 넣어놨다. 내가 쿠키앤크림 맛 1/3을 먹고 냉동실에 넣어놨는데, 다음에 먹으려고 열어보니 마카다미아 맛이 있는 거다. 뚜껑이 바뀌었는데 내 것을 누가 먹었으니 그런 것 아닌가. ▶(호영) 몰래 먹으려고 했으면 티가 안 나게 먹었을 텐데 아마 그 사람이 착각을 하고 먹은 것 같다. ▶(동헌) 그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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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1.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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