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자 11명이래 [긴급] '신종코로나' 확진환자 4명 추가 발생…국내 총 11명 확산 빨라지는 신종코로나…중국 내
이유로 한국인을 포함한 동양계 학생들의 수업 참석을 금지해 과잉 대응 논란이 일고 있다. 30일(현지시간) 일간 라 레푸블리카에 따르면 산타 체칠리아 음악원은 최근 교수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잘 알려진 것처럼 중국발 전염병이 돌고 있는 관계로 동양계 학생(중국인·한국인·일본인 등)과 관련 위험 국가들에서 온 학생들의 수업 참석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학교 측은 이어 "다음 발병지인 후베이성 우한(武漢)의 한 과학기술회사 직원(27)으로, 지난 23일 비행기·열차·택시 등을 이용해 투먼으로 왔다가 다음날 병원 진료 후 자가격리됐다. 허룽의 확진자는 우한의 구강의료 분야 종사자(29)로, 16~17일 비행기·열차·버스 등을 이용해 허룽으로 들어왔다. 옌볜 당국은 밀접 접촉자 11명에 대해 관찰 중이라면서, ..
카테고리 없음
2020. 1. 31. 18:48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오세훈
- 북한 개별관광
- 이지훈 조여정
- c32hg70
- 공효진 강하늘
- 손흥민 출장정지
- 스토브리그 뜻
- 슈가맨 3
- 윰댕 이혼
- 추가 확진
- 이태리 오징어순대집
- 6번환자
- 미우새 문석
- 라미란 블랙독
- 지코 아무노래
- 전두환 동상
- 설날장사 씨름 대회
- 솔라 침대
- k리그 중계권
- 본대로 말하라
- 파리바게
- 7번째 확진자 지역
- 코로나 11명
- 부티지지
- 아이유 박서준
- 소고기 떡국
- 로또
- 슈가맨 더크로스
- 냐옹은 페이크다
- 킨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