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찬희가 강민호 민병헌 손아섭 셋 가지고 롯데 농락한건 유명하지 손아섭 오피셜
더 욕심을 낸다면 팀 동료 민병헌이나 손아섭에 준하는 수준을 요구할 수 있다. 민병헌은 4년 총액 80억 원, 손아섭은 총액 4년 총액 98억 원에 롯데와 FA 계약을 체결했다. 명색이 2019시즌 롯데 주전 외야 3인방인데 혼자만 헐값에 계약할 수 없다는 심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다. 특히 타격 성적만 놓고 봤을 때 전준우는 최근 2시즌 평균 타율, 홈런, 안타, 득점 등 공격 대부분의 지표에서 민병헌과 손아섭보다 나은 성적을 거뒀다. 유한준이 아닌 팀 동료들을 가이드라인으로 삼는다면 최소 60억 놓고 보면 전준우와 유한준의 성적은 비슷하다. 전준우가 141경기에 나와 타율 0.301, 22홈런, 164안타, 83타점을 기록했고, 유한준은 139경기 타율 0.317, 14홈런, 159안타, 86타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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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5.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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