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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도 까도 다마네기네 내년엔 반드시 여의도에서 발못 붙이겠죠 매국을 정당화하는 왜구... 그 왜구를 동경하는 권은희, 국민알기를 벌레?!?!보듯이하는..싹수..아오~~대매국의 시대에 살고있다는 현실이 갑갑나네요... 부모님 다 전남출신이고 개인적으로 우파성향에 가까운 미혼 남입니다 조국사태 이후로 보면 보배님들 상당히 한쪽에 치우쳐 계신데요 개인적으로 우파정권이 집권하는걸 선호할뿐이지(개인적인이유.) 우파나 좌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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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결과를 바탕으로 법적, 제도적 뒷받침 하에 검사들의 권한이 제한되고 그 뒤 공수처 만들어지고 잘린 검사들 하나하나 다시 수면위로 끌어당겨져 감옥으로 끌려 갈 겁니다. 이런 프랑스혁명에 준하는 아래로부터의 혁명에는 항상 국민들의 감정을 흥분시키고 이 모든 일의 정당성을 부여할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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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이 판사시절 미국에서 원정 출산을 했다는 의혹이 퍼짐 - 평소 '고소, 고발'을 남발하던 나경원 의원이 침묵하는 중 -> 고소, 고발을 하면 사실인지 아닌지 조사를 해야하기 때문! - 과거 당시엔 본인이 부산에서 아들을 낳았다고도 거짓말함 - 이러한 상황에 현재 미주 한인 주부 최대 사이트인 missy USA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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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료 전기요금 분리징수 청원" -------> 이 분은 제 댓글 보고 청원링크 지우셨어요 CLIEN 제가 잘못 볼 수도 있어서 남들한테 뭐라 못하겠는데 이 시점에서 짚어야겠다 싶어서요. 알릴레오와 kbs법조팀 사건은 이번 조국여론조작의 핵심에 다가갈 수 있고 폭발력 있는 사안인데 다른 데로 김빼기할까 봐 입니다 오늘 저녁 저리톡도 있습니다. 적페들이 자신들이 싫어하는 대상 찍어내는데 우리 손을 쓰게 하지말고 적폐들이 원하는 걸 우리 입으로 말하지는 말자 입니다. 시민단체인 국제법률전문가협회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국제법률전문가협회는 17일 "명백한 허위사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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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패널이 좀 있었으면 합니다. 너무 맞는 말만 들어도 졸립거든요. 나경원 홍신학원 사학 비리 나경원 딸 김유나 부정입학 철저하게 수사해야한다 나경원에게 띄우는 곡. ♪ 이병우의 돌이킬 수 없는 걸음 헌법소원인가 그거 제출해서 선고 미뤄진거죠? 원래 오늘까지 결정돼야 하는건데 조국장관 내치고, 헌재에 위헌법률심판(법률용어 복잡하네요) 신청하고 그사이 법무장관에 추미애 밀고.. 뭔가 낙지파들 계획대로 돼 가는것 같아요. 정말 저 쓰레기 나경원만큼이나 싫은데



박지훈 조커 번역 오류 이슈가 슬슬 나오는군요 12231 34 56 44 오늘자 8시뉴스들 메인.jpg 18405 19 70 45 홍콩시위에 나타나신 그 분 12193 32 97 46 클리앙하면서 이렇게 기분이 더러웠던 적은 처음이네요. 4288 50 1 47 우리나라 조폭이 수백만이었군요ㄷㄷ 11353 33 31 48 서초동 촛불시위를 방해하려고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욕설하는 유튜버 신고합시다. 4056 49 23 49 대검 문앞에서 여성분 첫 연행 19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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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은 정말 뭐라 형용하기 힘든 묘하면서 더러운 기분이었다. 그 순간 나에게는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마음 한 구석에서 숨겨져 있던 어떤 기운(?)이 알을 깨고 나오는 것이 느껴졌다. 일종의 ‘자존심’ 혹은 ‘오기’ 같은 것으로 기억된다. “이 부끄러운 순간을 잊지는 않겠다. 대신 또 다시 이런 식으로 굴복하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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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준비하세요. 개봉박두...냐하하. 스쿨존 교통사고로 숨진 고(故) 김민식군의 어머니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과 해당 글에 달린 댓글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악플 공격이 이어지자 박씨는 하루 만에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 같은 상황을 접한 다수 누리꾼은 분통을 터트렸다. 온라인에는 “또 사람을 잡겠다”(꼬****), “최소한의 공감 능력도 없다,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얼마나 추악해질 수 있는지 보여준다”(문****), “자기 자식이 똑같이 죽어도 저럴까”(k****), “민식이 어머님이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다”(파****) 등의 반응이 나왔다. 아울러 “세월호 유가족 단식할 때 옆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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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 구체적인 실행안을 계속 종용해야 합니다. 이인영원내대표에게 공수처와 패스트트랙법안 처리를 못하면 내년 총선은 끝장난다는 것을 계속 소리쳐야 합니다. 이해찬에게 당대표로서 존재감이 안보인다고 다스뵈이다든 뉴공이든 조또비시든 어디든 나와서 당의 공식 입장을 반복해서 천명하도록 해야 합니다. 저쪽은 이제 모든 언론을 동원해서 사법개혁은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고 떠들 것입니다. 사법개혁이 일제불매처럼 쉰떡밥 취급당하도록 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다른 이슈들을 저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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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나온다고 봅니다. 조장관이 이 사실을 알면서 일이 이지경이 되도록 왜 그 사실을 까지 않았을까 의문도 드는데 그가 검찰개혁이라는 문제를 풀어가는 방향이 검찰이 자신에게 하는 식으로 되어선 안된다는 걸 보여준 건 지금까지 충분했으니 그것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이번주 거의 마무리되는 국면에서는 조장관 쪽에서 흘렸다고 생각해도 이상할 것이 없죠. 지금은 그 어떤 소식보다 200만 촛불 인원들에게 강력하고 반가운 소식이니까요. 윤총장이 돌변할 사실을 문재인 대통령이 미리 알았느냐의 문제도 남는데 저같은 범인이 한나라의 대권을 잡은 최고 지도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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