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란:음주운전 몇번하니 사람이 다떠나가더라 호란 음주운전 3번 한거가지고 까는 애들 좀 확실히 알고

올해 일을 많이 해서 전혀 문제가 없다. 예쁜 옷 입고 잘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악플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김경란은 “‘첫 방송을 보니 (출연진) 다섯 명 다 보통 성질이 아니더라. 그러니 이혼을 당했지 ’, ‘이혼을 당해도 싸다 ’, ‘남자 하나 살렸다’ 등의 댓글을 봤다”고 말했다. 그는 “‘저런 여자들을 누가 데리고 사냐’ 이런 식으로도 말하시더라. 우리에 대한 선입견이 있을 수도 있지만, 말을 좀 완화해줬으면 좋겠다. 다른 사람의 마음이 아플 수도 있는 표현은 자제해줬으면 한다”라고 울먹였다. 앞서 ‘우다사’

삶이 그려져 화제를 모았다. 특히 김경란은 첫 방송에서 자신의 인생을 이야기하다 눈물을 쏟았다. 김경란은 “나만 버티고 견디면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가 완전히 부서졌다”라며 “사람들은 나를 지적이고 차분한 이미지라고 생각하지만, 개뿔 아무것도 없다”라며 씁쓸해했다. 이어 “(주변에서는) 내가 이혼해서도 멋지게 살 거라 생각하지만, 완전히 거지꼴이 됐다”며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또 김경란은 “좋은 아나운서가 돼야 주변 사람들이 행복하다고 생각해서 늘 최선을 다해 살아왔다. 이제야 알았는데 부모님은 내가 그저 행복하기만을

제가 준비했던 모든 장비와 GPS 기록등을 구글을 이용해 기록하려고 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떠나는 날까지 종종 찾아와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세요! ----참고로 바이칼 옆 이르쿠츠크 도심 날씨 정보입니다.---- 패턴이 반복되니까 사람들이 안끌리자나요~ 쉽게 따먹으려고 하는 부분 ㅇㅈ? ㅇ ㅇㅈ 할배 5분안에 블라당하던 그 시절 그리운 부분... 불굴할배를 보며 어글호란 무엇인가 배웠는데... 그립다... 최근들어 한거라고는 김장뿐 단순히 음주운전 하다가 3번 걸림 (X) 음주운전

사전을 아무리 찾아봐도 알 수가 없네요 공식논평인데 사전에 지령이란 말은 지령 [指令] 국어 뜻 단체 등에서, 상부로부터 하부 또는 소속원에 대하여 내려지는 활동 방침에 대한 명령 이렇게 되어 있는데 상호지령이라 하면 어디가 상부란 이야기며 어디가 소속원이 되는지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상호 지령은 비문 같은데 이게 가능한 가요?? 뭔가 빨갱이가 연상되는 지령이란 말은 쓰고 싶고 그래서 상호란 말을 붙인 건지 당췌 알 수 없네요 아무리 삭발에 당대표 아들 군대문제 원내대표 산후조리원에

우리공주님 픽업하고 오는길에 너무나도 서러워 너무나도 화가나 너무나도 답답하여 10살 아이처럼 엉엉 울었다.. 아빠!! 뚝!! 울지마!! 내가안아줄게! 아빠 엄마 맘마 좋아 싫어 겨우 말시작하던 두돌 갓 지난 딸아이가 갑자기 봇물터지듯 말을 하기에 너무 놀라 룸미러로 카시트에 앉아 있는 아이를 보았다.. 영락없는 갓난아기가 날보며 씰룩씰룩 웃어댄다... 그날 내눈에 빨간색 노란색 초록색 별빛들이 은하수로 내눈에 다가왔다.. 왜 또 고맙게도 신호란 신호는 다 걸려주는지... 그래.. 아빠가 무릎이 닳아

박찬호란 이름을 그냥 둘리 없다 캐스팅이 연희공략이랑 비슷하던데 여주가 다 뿌셔뿌셔하는 그런 느낌인가?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발의한 방송법 개정안에는 마약 관련 범죄, 성범죄, 음주운전, 도박 등으로 금고 이상 형이 확정된 사람은 방송에 출연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답니다. 또

화해 제스쳐를 취했는데 사신을 오하려 박대하고 명나라에게 충성하겠다는 병신같은 외교를 취한바람에 전국토가 피바다가 된 사건이다. 오히려 이때가 명나라 핑게로 청나라에 이득을 취하고 청나라 핑계로 명나라에 이득을 취하는 가장기본적인 줄타기 외교를 해야하는데. 마치 현재의 사드 문제 처럼 미국에겐 중국핑계를 대며 이득을 최대한얻고

허윤의 사망 외에 굵직한 정치적 사건은 지났으니 이 기간은 작가의 상상력으로 채워지지 않을까 싶음. 정리해 보니 지금까지의 사건들도 작가가 꼼꼼하게 챙긴 거 같아서 드라마가 어디까지 다룰지는 모르겠지만 새삼 기대된다 그리고 우리 동전이들... 행복했으면 ㅠㅠ 한국관광공사 추천 12월의 걷기여행길 2019년 한해가 저무는 12월이다. 해넘이 명소를 걸으면서 다사다난했던 신해년을 정리해보는 것은 어떨까. 한국관광공사가 12월 걷기여행길로 해넘이

떠들더군요.. 이번 싸움은 완벽하게 제가봐선 우리 패배인것같습니다. 일본이 중국한테 센카쿠 싸움에서 완벽하게 패배한후 8년간 전세계희토류를 다 찾고...희토류를 극소량만쓰도록 소재/기술개발했다고하죠... 그래서 이번에 중국이 미국한테 희토류싸움 할려고했다가 포기했다는데... 이번 싸움의 패배를 슬기롭게 잘 마무리하고 일본의 자세를 배우기를 바랍니다. 자존심으로 이긴다 이긴다 해봤자 나오는것은 병자호란의 재림일뿐이라고 봅니다. 진짜 이기는것은 우리가 힘을 배양해서 아예 덤빌 여지를 못만들게하는것이라고 봅니다. 왜란, 호란때도 그렇고 일제강점기에도 그렇고 올해 일본수출규제도 그렇고 국난 앞에서 유독 자국민들끼리

확실히 깔 수 있습니다. 첫 등장부터 51회인데 하나같이 비호감이고 발암이야 난 얘가 진짜 암유발 최고봉인듯ㅋ.. 와...ㅋㅋㅋㅋㅋ 약을 버렸어... 원호란 이름 쓰지 마라 이호석아,,, ㅎ 현타 3번은 좀... 임란을 극복하고, 호란을 버텨내고, 일제에 항거하고, 독재를 이겨낸 우리 민중의 그 위대한 유산을 기억합니다. 이제 우리 차례입니다. 검찰개혁, 나아가 적폐청산을 통해 또 하나의 위대한 유산을 더하겠습니다. 고양이들 보러 왔다가 반하고 갔네요. 원래 동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분이고 어릴 적에 키우지 말라고 하셨던 분인데.. 애들 보고 너무 이쁘다고 하십니다. 이뻐 죽겠다고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