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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으로 바위쳐 이길 수 있다는 무모합은 버리세요..내가 돈 벌고 잘살아야. 내 자식도 잘살고.. 남이야. 왕따가 되든 성폭력을 당하든. 억울한 옥살이를 하든. 자살해 뒤지든 나만 잘살면 된거야!! 라는 당신!! 집단 성폭행의 피해자보다 가해자가 더 잘사는 나라.. 주식도 dlf상품이나 주가조작이나 해도 개미만 졸라 덤팽이 씌우면서도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아무런 검증조차 없이 공공기관으로 전환되어 정규직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현재 정부의 공공기관 비정규직 정규직화 정책은 특정 날짜를 기준으로 하여 이전회사의 채용과정에 대해 검증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공공기관으로 정규직화 될 줄 예상하고 용역회사에 지원입사한 직원이 있을 수 있다는 의심의 취지에서입니다. 하지만 분명 해당 날짜 이전에 들어온 직원 중에서도 채용비리로 들어온





달라진 세상일 거니까 시간 상관 없이, 모든 아낌 없이 SAT에 투자한다.. 이게 전국적인 문제 인식으로 공론화 되면 어떤 해결 방법도 없어진다.. 니가 사교육을 싫어하고 공교육을 제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빈곤층과 중산층이 미국 수능시험 SAT를 치게 한국 공교육과정을 SAT 과정으로 바꾸자!! 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나?? 없다.. 행여 진정한 로또급 독종이 나와서 합격한다



찾아봐도 빤하잖아... 예를들어, 무역 사무나 물류쪽에 지원하면서 인코텀즈라든가 SCM 개념도 안쳐다봤다거나... 무작정 '나는 영어에 강점이 있으니 이걸 살리려고 지원했습니다'라고 하면 누가 뽑아. 더군다나 중고신입으로 여태까지 콜센터라든가 전혀 무관한 일을 하다가 제대로 업종을 선택해 자리잡으려는 경우 자소서가 정말 중요해. 본인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거든. 정 안되면 무역역어나 물류관리사 필기 문제집이라도



이종원 대표가 주도했죠. 국제뉴스 이종원 시사타파TV 대표 인터뷰. #_enliple 개국본 다음 카페 이종원 대표를 처음 본 것은 정청래 의원실 있을 때였습니다. “정청래 의원님 하시는 일이 너무 마음에 든다”며 회의나 집회를 찾아와 영상을 찍고 찍은 영상을 공유해줬습니다. 첨엔 돈을 요구하는 게 아닌가 걱정도 잠시 했는데 그런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정청래 의원 컷오프 후 전국 유세를 다닐





기대마세요 사은품 공급가보면 기절합니다.. L*는 주로 거의 대부분 서브*에서 발주.. 또는 업체직공급 요약하면 그냥 가격을 최대한 깎는게 나음.. 한마디로 별다른 이슈없는한 라킹가에 구매하시면 됩니다ㅋ 카드정책은 옵션. 근데 요래해보면 다품목으로 사면 카드정책이나 포인트땜에 오프라인이 저렴하기도 합니다만 단품이면 어지간하면 온라인이 저렴합니다 간혹 단종된제품은 온라인에서 가격수정을 안해서 말도안되는 가격으로 떠있기도 합니다만 이건 구입전 정보검색을



반발이 엄청나죠 그런데 철도는 대외적 이미지가 '항상 적자보는 곳' 이어서 국민들 여론도 안좋고 지금까지 힘으로 임금상승을 억제해왔거든요. 전체 공기업 인건비에서 돈을 아낄수 있는 그나마 꿀같은 곳이죠 그런데 철도노조 요구를 들어주면 당장 인건비도 올려줘야되니 부담이고 이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다른 공기업 노조도 들고 일어날게 뻔하니까... 근데 제가 철도노조여도 파업할듯 합니다 원래 자기 밥그릇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경력인데도 수습 1개월 계약을 하고 후에 정규직 여부 결정한다더니 한달 수습 더 하고 또





아닌 매번 신고가 있을때면 이런식으로 증거인멸을 해왔습니다.) ? 일단 재직중에 상사의 명령을 들어야하는 직원들 입장에서는 의도가 뻔히 보이는 행동임에도 불구하고 모두 해당 채팅방을 나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현재 저희는 해당 기업에 대하여 이미 민사소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퇴사자들이 본인의 시간과 금전적인 부분을 손해보면서까지 해당 기업과의 장기간의 분쟁을 두려워 하고 있습니다. 퇴사한 사람들은 퇴사후



입구 쪽의 붉은 벽을 마주하고 멍하니 서있었다. 하오저위가 멍 때리는데 *'북방에 가인이 있어, 세속의 경지를 초월한다네'하는 절세미인을 기리는 시가 떠올랐다. 내가 멍때리면 그냥 배달음식 기다리는 거 같은데. ​ “아, 메이크업 담당이 펑송이죠?” 할 말이 없어진 나는 아무 말이나 찾아 했다. 어제 펑송이 하오저위의 메이크업을 맡았단 얘기가 생각났다. “펑



물론, 전정권이 싸놓고간 소비세 증세(참고로 1차때 약 200조원이 날라간급 충격이다) 2차까지 쳐맞은 상태인데도. -저출산문제도 사상 최악을 갱신(경기가 어려우니 더 줄어든다) 어느 정도냐 하면 우리보다는 출산율 훨 더 높은데도 저출산에 인구감소까지 시작된 일본 저출산, 출생아 감소폭, 속도를 '벌써' 뛰어넘었다. -예전에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은 튼튼하다" 이 발언이 나왔던 시기, 그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