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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공원 입니다) 하루 약 7km정도 걷기 운동 합니다. 걷는 도중 이렇게 버스들이 보이는데 관광용인가 하다가, 앞부분을 봅니다. 헉. 지방에서 집회참석차 오신 분들의 버스더군요. 사진은 한장만 있지만, 각 지방에서 올라온분들 화이팅 입니다. 짜장으로 시작하는 버스안내 표지판 은근 많았어요. 2단 콤보



성차별 채용에 관한 진정서를 냈다. 이 진정서에 의하면, 16개 MBC 지역계열사에 근무하는 여성 아나운서 40명 가운데 정규직은 11명(27.5%)뿐이지만, 남성 아나운서는 전체 36명 가운데 31명(86.1%)이 정규직이다. 이런 성차별 채용 사례가 어디 이뿐이랴. 몇 년 전에는 국민은행과 KEB하나은행 등 금융권에서 서류전형에서 여성 지원자의 점수를 낮추고, 남성 지원자의 점수를 높이는 방식으로 채용 비리를 저지르다 적발되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대한석탄공사 등 공기업도 이 분야에서는 한패다. 불공정은 어느 특권



문제가 없는데, 퇴근이 문제네요..... 무묭이가 서울에서 찍은 사진 중 베스트컷들이야. 사실 한번씩은 올린 사진들이지만, 서울만 모아봤어... 위치는 기억나는 대로 썼는데, 길치라 지명 잘 몰라.... 서울은 복잡하고 답답하기도 하지만, 예쁜 도시야♡ 북촌한옥마을에서 본 N서울타워 여의도 맞은편에서 본 원효대교(?) 이촌인가 어딘가.. 육교에서 본 한강 양화대교에서 가양대교



이태원, 서래마을,동부이촌동(실제 가봤으나 일본인들 거의못봤습니다),대림동,건대입구,광희동,왕십리 등 일대에서 이슬람권 출신,프랑스인,중국인,러시아인,베트남인,우즈베크인 등 많이봤으나, 기타 필리핀,네팔 출신 거주마을이 있는건 처음알았네요. 평촌역까지 왔다가 남태령 단전사고 났다고 급하면 다른교통수단 이용하라길래 1호선 타려고 금정으로 돌아오는중에 운행 재개함 ㅅㅂ 열받아 ㅠㅠㅠㅠㅠ 나란인간아 그냥 타고 있지 왜 내렸냐 ㅠㅠ 회사 지각하고 짜증나네 교통공사 관계자는 "핑크라이트를 설치한다고 해서 임산부 배려석을 놓고 발생하는 갈등이 해결되는 것이 아니고 강제할



신분당선이 99.34Mbps로 가장 빨랐다. LG유플러스의 3호선은 19.17Mbps로 가장 느려 신분당선(SKT)과 5.2배 차이를 보였다. 신분당선과 9호선 등의 와이파이 속도가 빠른 것은 상대적으로 최근에 개통해 신형 장비가 설치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오래 전 개통한 3호선과 1호선, 4호선 등과 달리 설계 때부터 통신, 전기 시설이 어떻게 구축될지를 고려했기 때문에 더 안정적인 서비스가 가능하다. 오래된 지하철 통신망 교체를 위해서는 지하철이 운행하지 않은 시간에 이통3사가 한꺼번에 작업해야 하는 등 어려움이 있는 점도 속도 차이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노웅래 위원장은





바로 포기... 그러다가 노이즈캔슬링을 경험해보고 싶어서 대략 두 달 정도를 검색하고 비교하고를 반복했는데, 가격적인 부분 때문에 결정을 못 하고 있었습니다.(너무 비싸요ㅠ) 비교적 저렴한 상품은 노캔이 별로다라는 평이 많고, 유명한 제품들은 제 기준으로 너무 비싸고.. 그러던 중 에어팟 프로 출시 소식을 접했고, 커널형과 노캔이라는 말에 아무런 고민도 없이 바로 주문했습니다. 20만원대 상품들도 비싸다고 생각되어서 고민만 하고 있었는데......... 배송은 2일 만에 받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노이즈캔슬링을 한 번도 접해보지 못한 저는 너무 충격이였습니다. 아직도 처음 노캔을





자리잡고 앉아 계시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고, 인도에 계는 분들도 많아 집니다. 걷는 속도는 점점 느려져요. 여기서 멈춤니다. 요기까지 오는 중에 화장실 개방한 주유소도 대단 하지만, 영업중인 식당에서 화장실 개방 한 곳도 보았어요. 모두 줄서서 기다리는 것을 보니 진짜 민심은 '촛불'이다라는 말이 생각 납니다. 더이상 앞으로 가는 것은 민폐에



제가 7번출구에 5시까지 있겠습니다 현수막이 4개입니다 집회 행진시 맨앞줄에서 들던것과 동일한 크기입니다 인원이 많이 필요합니다 저를 도와주셔야 합니다 행동하고자 해도 따르는 사람이 없으면 불가합니다 장관님 퇴근하는것 볼때까지 있을생각입니다 1,3,4호선 맞나? 암튼 ㅠㅠㅠ 4호선덬 사람 너무 많아서 지하철 포기하고 버스로 출근하는데 지각 확정이다ㅠㅠ





조금 과장을 보태여 음악소리만 들립니다. 방금까지 들리던 주위 소음은 들리지 않네요. 귀 안쪽에서 압력이 높았던 느낌도 없어집니다. 걱정했던 제 발걸음 소리도 들리지 않구요. 갤럭시 버즈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도 제 발걸음 소리가 너무 크게 울렸기 때문이거든요. 끊김정도도 이정도면 양호합니다. 사람이 낑겨타는 9호선 내부에서도 잘 끊기지 않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갤럭시에서는 노이즈 감쇠→주변소리 수용/주변소리 수용→노이즈 감쇄 이 두가지 패턴만 에어팟을 꼬집음으로써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주변소리 수용은 갤럭시 버즈 시절에도 틀면 어지러워져서 사용하질 않았었는데, 에어팟 프로에서도 마찬가지로 사용하지 않을 것





글을 통해 수요가 어느정도 있다고 판단되면 추석 지나서 이번달 중으로 벙개를 쳐보겠습니다.ㅎㅎ 서울지하철 1∼8호선을 담당하는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은 오늘까지 공사와 행정안전부, 서울시가 답을 내놓지 않으면 내일부터 사흘 동안 1차 총파업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노조 요구사항은 임금피크제 폐기와 안전인력 확충, 4조 2교대제 확정 등입니다. 노사는 오늘 본 교섭에서 막바지 합의 타결을 시도할 예정입니다. 노조가 파업에 돌입할 경우 지하철 운행률은 1∼4호선은 평일 기준 66%, 휴일은 50% 수준까지 떨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