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스파이더맨(게임)' 네거티브 슈트 1/6.jpg 핫토이 마블 '아이언맨' 아이언맨 마크 3 1/4.jpg 핫토이

묻어나오는 이형제스러운 미끌거림과.. (닦는다고 구찮..) 변신을 못한다는것.. (원 저작권을 갖고있는 하스브로가 변신되는건 타 업체에 라이센스를 안준다더군요..) 암튼 올해첫 덕질이 만족스럽습니다.. 이게 이정돈데 더 크게 나오는 프리미엄 버전은 상상도 안가는군요.. 윈터솔져에서 버키반즈로... 이번에 토니 얼굴은 조형 잘했으면서 일부러그러는건지 버키얼굴조형은 매번 영...ㅠ 한국어랑 영어 외서 단행본이랑 만화책은 어케든 다 없앴는데, 일본 외서는 소설은 다 없앴는데 만화랑 라노베쪽은 매입도 기부도 안되는군여ㅋㅋ 귀찮아서

부족함도 느꼈지요. '전시할 공간을 넓히려면 집을 넓혀야 하는구나.. 라든가, 매장을 차려야 한다든가(그런데 나는 능력 없잖아 ㅠㅜ)' 말입니다. 그런 마음으로 소장품을 바라보니 말입니다. 뭔가.. 부족합니다. 뭐가 부족할까요? 뭔가 2% 부족한데 말입니다. 우선 비슷한 제품 다른 사진을 보죠. 뭐가 다를까요? (지금 모른다고 면박주냐? 옥땅으로 따라와) 다른거 분명히 있습니다. 그 다른거 저도 하나 만들어 봤습니다.

다 처분하는데 겁나 빨리 다 처분함 핫토이인가 되게 디테일한 아이언맨 피규어가 있길래 하나 사려고 했더니 원래 예약제인가봐요? 죄다 내년 상/하반기라고 되있어서;; 하긴.. 엄청 디테일하던데 재고 남으면 안돼서 그런건가; 저 같은 성질 급한 사람은 그냥 중고로 옛날 모델 사야할거같아요 ㅠ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Your browser does not

그냥 버릴까 싶다가도 책이 책으로 태어나 더 많이 읽히는게 도리가 아닐까 싶고 아깝고... 당근마켓 올려볼까 하다 역시 귀찮아서 헌책방 찾아야지 하며 미루다가 이삿날이 다가와서 이제는 진짜 해야해!! 라는 압박... 거의 500권 가까이 없앴는데 아직도 그만큼 남은게 비극 ㅠㅠ 한민족 대백과사전도 있는데 당시에는 후원st하게 구매한거였지만 진짜 무시무시하게 크고 무거워서ㅋㅋㅋ 그래도 아까워서 못버리고.... 이제 모아오던 스폰 피규어도 핫토이도 처단해야 할거 같긴 한데....아깝네여...... 90년대부터 쌓아온 패키지 겜들도 새삼 짐이라는 걸 또 인식하고...2년마다 인식하네여 ㅋㅋ 이사 준비하기 싫다...ㅠㅠ

support the video tag. 핫토이즈 출신 조형사 고준의 알 파치노 12인치 인물 피규어 중 목 부위가 관절 노출이나 파츠 없이 움직이는 것을 구현한 피규어는 아직까지 없다. 와 피규어는 안모으지만 갖고 싶네요 ㅎㄷㄷㄷ 전시해뒀다간 꿈에 나오겠네요 ㄷㄷ 코스베이비 라인업은 영... 엄청난 퀄리티기는 한데 망부분이 삭는다고 하더군요.

것을 구현한 피규어는 아직까지 없음. 킹스맨 그 아조씨! 저는 네온테크보단 오리지널이... 돈치들 헤드도 없고요 ㅠㅠ 마크7은 괜찮긴한데...이상하게 사고싶진않단말이죠 (?!) 게임상 등장한 기본슈트의 색반전 버전입니다 광기와 슬픔에 젖은 눈동자 ㅎㄷㄷ.. 심지어 알리발 핫토이 짝퉁임.. 연필이 안보이네요....  오래전에 어떤 범인이 말했습니다. 일을

12인치 피규어 종결 핫토이 '스타워즈:라스트 제다이' 루크 스카이워커 1/6.jpg 핫토이 '아이언맨 2' 워머신 마크 1 - 네온테크 Ver.jpg 핫토이 '어벤져스' 아이언맨 마크7 1/6 다이캐스트.jpg 핫토이 'PS4 스파이더맨(게임)' 네거티브 슈트 1/6.jpg 조커 피규어 퀄리티.jpg (펌) 핫토이 개주인 사진... [소감] 니가 아끼는 소장품에 마침표를 찍어봐. '메탈 플레이트' 핫토이 '어벤져스:엔드게임' 나노 건틀렛 1/4.jpg 토르랑 베너 엔겜버젼 핫토이 뜬거 이제 봤는데 12인치 피규어, 알 파치노... 핫토이 1/6 다스베이더.jpg 핫토이 배트맨 아머리(무기창고) 리뷰.avi 핫토이 '어벤져스:엔드게임' 스마트 헐크 with 건틀릿 1/6.jpg 핫토이- 버즈 오브 프레이

핫토이 '어벤져스:엔드게임' 토르 1/6.jpg 핫토이 플래시(애로우버스) 1/6.jpg 핫토이 스타벅스 R2-D2 1/6.jpg 핫토이 스타워즈 '자와 & 파워드로이드' 1/6 피규어.jpg 홍콩의 피규어 회사 핫토이즈 출신 조형사 고준의 알 파치노 12인치 인물 피규어 중 손목, 손가락, 목 부위가 관절 노출이나 파츠 없이 움직이는

것을 구현한 피규어는 아직까지 없다 스타워즈를 깨어난 포스로 시작해서 잘은 모르지만, 명대사인 내가 니 애비다 는 알고있읍니다 70만원이 비싸게 느껴지지 않는 퀄리티군요. ㅎㄷㄷ 합니다. 헐크도 얼굴조형이 애매... 핫토이는 1/4를 다이캐스트가 아니라 플라스틱으로 발매하는게 아쉽읍니다... 블랙팬서 라인업은 괜찮게 나오는데... 새로나오는 라인업들 목파츠가 전에 비해서 이상해져서 영... 핫토이사 제작은 아니고 TOYS ERA사 제작이라고함 가격은 20만원대 탈빠하고 핫토이 썸썸 코스베이비 블레 등등 굿즈

요건 기존에 나왔던 '홀 오브 아머' 미니어처 셋인데, 네온테크 버전은 워머신 네온테크처럼 문양만 좀 넣어줬나봅니다 ----------------------------------------------------------------------------------------------------------------------------- 사실 트랜스포머는 그다지 좋아하지도 않았는데.. 범블비버전 옵티머스 프라임은 디자인이 정말 죽이더라고요.. 모 사이트에서 사진보고 조형에 뿅가서 예약을 했는데 막상 받아보니 진짜 더 지리네요.. 여지껏 그래도 피규어나 완성품 제법 질렀고 핫토이같은 중고가 피규어도 꽤 많이 사봤는데 20만원 중반대에 이정도 퀄리티는 처음보는거 같습니다 ㄷㄷㄷ (관절도 다 움직임..) 합금비율도 엄청난지 무게도 1~2키로정도 나오는 느낌이고.. 굳이 단점을 꼽자면 첨 만졌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