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한수 귀수편 샀는데요 신의한수 귀수편 후기남깁니다(스포x) 지금 신의한수 귀수편 언시 중이구나ㅋㅋ 신의한수 귀수편은 손익 넘긴거임?

신의한수 귀수편(노스포) 후기 신의한수 귀수편 봤는데 외톨이 얼굴 아른거리는거 정상? 신의한수 귀수편 엔딩 편집된거 있대 ㅅㅍ 신의한수 귀수편 본사람~~ 신의한수 귀수편 권상우가 큰역할 햇네여 11월 cgv스피드쿠폰 또하네요 신의한수 귀수편 엔딩 편집된거 있대 ㅅㅍ 씨제이 작년 영화농사 대박이었네 신의한수 귀수편 제56회 대종상영화제 후보 (2월

김의석 (‘죄 많은 소녀’), 이상근 (‘엑시트’) ▲촬영상 : ‘기생충’, ‘벌새’, ‘봉오동 전투’, ‘신의한수: 귀수편’, ‘증인’ ▲편집상 : ‘극한직업’, ‘기생충’, ‘사바하’, ‘암수살인’, ‘엑시트’ ▲조명상 : ‘기생충’, ‘백두산’, ‘봉오동 전투’, ‘사바하’, ‘천문: 하늘에 묻는다’ ▲음악상 : ‘기생충’, ‘백두산’, ‘벌새’, ‘사바하’, ‘스윙키즈’ ▲의상상 : ‘나랏말싸미’, ‘스윙키즈’, ‘안시성’, ‘천문: 하늘에 묻는다’, ‘항거: 유관순 이야기’ ▲미술상 : ‘기생충’, ‘나랏말싸미’, ‘사바하’, ‘스윙키즈’, ‘천문: 하늘에 묻는다’ ▲기술상 : ‘백두산’

못 할듯 ... ㅜ.ㅜ ▲최우수 작품상 : ‘극한직업’, ‘기생충’, ‘벌새’, ‘증인’, ‘천문: 하늘에 묻는다’ ▲감독상 : 김보라 (‘벌새’), 봉준호 (‘기생충’), 이병헌 (‘극한직업’), 장재현 (‘사바하’), 정지영 (‘블랙머니’) ▲시나리오상 : 김보라 (‘벌새’), 문지원 (‘증인’), 문충일 (‘극한직업’), 봉준호, 한진원 (‘기생충’), 장재현 (‘사바하’) ▲남우주연상 : 설경구 (‘생일’), 송강호 (‘기생충’), 이병헌 (‘백두산’), 정우성 (‘증인’), 한석규 (‘천문:

... 배우들 폼생폼사 보는 느낌? 이랄까여? . . . . . . . . . . . . . . . 리건 감독님이 외국 스킬(홍콩영화, 중국영화 기법?)을 우리나라에서 실험적으로 만드신듯?한 인상을 많이 받았습니다 서툰듯 보였습니다 ... 아직? 우리나라 현지화를 못한듯? 어설풉니다!? 흥행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나름 재미있게 봤습니다. 액션씬이 개인적으로는 국내 탑 급이네요. 아니 특정 액션씬은 역대급 액션씬이라 생각 될 정도에요...(감탄 했습니다) 전개도 빠르고 액션도 시원하고 코믹 요소도 중간중간 있네요. 다만 한가지 아쉬운거는 1편과의 연개성이 1도 없다는거...... 다음편이 기대가 됩니다. 전편도 안봤고 기대 1도 안하고 봤는데 엄청 재밌었습니다 예전에 봤을 땐

보단... 감각적인 액션으로 많이 채우면서 지루함을 극복했네요 거기에 너무 무거워지지않게 똥선생과 홍마담의 개그적인 요소도 잘 섞였겠네요 쓸데없이 로맨스 집어넣지도 않고.... 극중간에 살짝... 여자를 걸고 하는거에... 타짜3의 악몽이 앞에 보였지만... 다행이 신의한수는 그런 근본없는 로맨스는 없었네요... 바로 가운데손가락을 선보여주더군요 기대안해서 봐서 그런지 참 잘봤네요 타짜3에 비하면 엄청난 수작이네요 19세에서 15세 됐던데 과연... 신의한수 귀수편 보고왔습니다., 바둑을 빙자한 액션복수영화., 전 나름 재미있게 보고왔습니다 ㅎ 신의한수 귀수편 영화관계자 인스타에

시각효과 ▲기획상 : ‘극한직업’, ‘말모이’, ‘생일’, ’엑시트’, ‘82년생 김지영’ ※ 심사위원 : 이장호 (‘한국 영화 100년 추진 위원장’), 곽영진 (‘영화평론가’), 김민오 (‘미술감독조합 대표’), 김병인(‘한국시나리오작가조합 대표’), 김익상 (‘서일대 연극 영화과 교수’), 김청강 (‘한양대학교 예술체육대학 연극 영화학과 교수’), 김효정 (‘영화평론가’), 모은영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한국 영화 프로그래머’), 성승택 (‘촬영감독 (촬영감독조합 대표 역임)’), 이창세

영화제는 오는 2월 25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다. 영화 이웃사람이나 이번에 보게 된 영화 신의한수 귀수편에서는 정수리에 전체적으로 머리숱이 확실히 없게 나오던데.. 일반적인 드라마나 다른 영화에서는 멀쩡하게 나오던데.. 평소에 가리고 다니는건지 흑채를 쓰는건지. 영화를 위해 탈모처럼 보이려고 그러는건지.. 전혀 모르겠더군요. 워낙 격차가 심해서 ㅎㅎ. 진짜 궁금하네요 이건 거의 역대급 타짜1 같은 느낌이랄까 현재스코어 블랙머니 181만 신의한수 귀수편 208만 한주 일찍 개봉한

이야기가 진행되서 시간 순삭이네요. 개인적으로 터미네이터보다 덜 지루하고 재미있어요. (상우형 대사가 엄청적고, 몸 엄청 만들었네요ㅋㅋ) 감독이 우도환 얼굴 뒷부분에 한번 ㄹㄹ 예쁘게 잡아주지 않냐ㅋㅋㅋ 보면서 놀람ㅋㅋ 아 한번 더 보러갈까ㅋㅋㅋㅋ 1, 2편 그 후의 이야기도 궁금하다고 하자 황 대표는 '다 계획에 있다'는 듯 "4편까지 뼈대는 있다”고 귀띔했다. 그러면서 당장 “또다른 이야기를 한다면 '귀수편’에 등장했던 우도환의 외톨이가 아닐까”라며 본편에선 편집된 ‘숨은 엔딩 신’이

오락영화구요 생각보다 볼만했어요~~~ 배우 권상우는 연기가 많이 늘은것 같아요 액션이야 뭐 원래 잘했지만 항상 딕션이 좀 말이 많았는데 이번 편에선 발음 교정을 한건지 연습을 많이 한건지 되게 또박또박 잘 들리더군요.. 아무튼 볼만 했습니다~! ㅎㅎㅎ 대사가거의없는 권상우역할이 신의한수 똥선생역빼고 모든조연들이 폼잡다끝나네요 2점 오... 이거슨.. 무협지 보는듯한... 스토리라인이 딱 킬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