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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 지니혀기, 붐, 오랜너 티업시간 : 오후 5:40 그린상태 : 좋음 페어웨이 상태 : 좋음 야간 조명 : 지금까지 야간 중에 가장 좋았음 단점 : 비행기가 내리고 뜨는 소음이 있음, 또한 기름 냄새(비행기 이착륙시 나오는 ) 날씨 : 선선하니.. 좋았음 먼저 전반전 스코어 카드 분석 들어가겠습니다. (시간이 별로 없어 대충 편집하는점 양해



것을 원장, 담임 두명, CCTV관리자, 저희 부부가 한자리에 모여 확인하였습니다. 여기서 제가 정황이라 말하는 것은 제 딸이 묘사했던 상황이 CCTV 사각지대인 책장 뒤에서 이루어져 아이들 정수리만 CCTV에 찍혀있었기 때문입니다. 저흰 여성가족부 관할 아동성폭력 센터인 해바라기 센터에 신고를 했으며 센터 선생님 말에 의하면 성폭행은 원래 카메라나 사람이 있는데서 이뤄지지않기에





18:17 추천150 반대4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저기요 본인 딸인데 자기 딸인것을 인지 못하고 계신거 아요.. 극심한 산후우울증으로 인해 딸을 거부하시는듯... 지금 상황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병원에가서 치료하세요 남편분도 아내가 어떤 상황인지 모르실거 같은데... 세상에 이런일이 에는 못나오겠죠? ㅋ 같은취미로 동호인 5명이 엔빵으로 작업공간을 임대해 쓰는데 1주일에 한번씩 돌아가며 청소하기로 규칙을 정함





시작 해요. 출근준비 못 하게 방해하려는 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헤어 드라이어 숨기기, 옷 장 앞에서서 절대 비켜주지 않기, 화장품 다 꺼내서 옷장 안에 숨기기... 아기같은 여친 때문에 시간이 배로 걸려요ㅠㅠㅠㅠㅠㅠ 오빠가 나갈 시간이 된 것 같으면, 현관 앞에 서서 울먹여요. 출근 못하게 하려고 감시(?)까지 합니다.





간다고......... 잠깐이라도 오빠가 눈 앞에서 보이지 않으면 울고 불고 ㅠ 정말 아기가 따로 없어요ㅜㅜㅜㅜㅜ 집에 장난감도 아주 많아요. 구슬 꿰기, 도형 맞추기, 낱말 카드, 퍼즐, 동요 나오는 자동차, 블록, 모양찍기, 화이트 보드, 인형............ 정말 많습니다. 예전부터 하나씩 샀다고 하네요. 울 오빠가 옷을 갈아입고 서현 이와 놀고 있을 동안



한번씩 똑같은 질문을 하니까 정말 짜증이 납니다ㅠㅠㅠㅠㅠ 이런 말 해선 안되지만ㅠㅠ 옆에 놓인 분유통이나 리모컨 던지고 싶은적도 한두번이 아녜요ㅠ 딱 달라 붙어서 절대로 안 떨어집니다. 아주 껌딱지를 붙이고 살아요ㅠㅠㅠㅠㅠㅠ 하루 종일 씻기고, 놀아 주고, TV보고, 밥 먹이고, 노래 불러주고, 동화책 읽어주고........;;;;;;;;; 청소며 빨래 설거지같은 집안일은 오빠가 오기 전까지 제가 절대 할 수가 없어요 친구는 음악듣는 것도 좋아해요. 물론 최신곡이나 가요, 아이돌에는 별 관심이 없어요. 멋쟁이 토마토나 곰 세 마리 수준의 동요를 아주 좋아합니다. 오래 전에 친구가 인터넷으로



청소구역은 작업공간+ 당연히 화장실 근데 1년이넘도록 특정인 청소주에만 화장실 휴지통이 안비워져있고 화장실청소를 전혀안함. 말이나와 물어보니 본인은 똥안싼다고 화장실청소 안했고 앞으로도 안할거라고 선언했는데 그러니 큰형님이 오줌은 왜처싸냐고 쫒겨나는 사건발생 ㅎ 본인은 잘못한게 없다며 억울해함 청원내용 저는 2020년 1월13일까지 올해 11살 딸과 9살아들을 키우던..그저 ..평범한 엄마였습니다. 하지만 2020년 1월 17일 된 저는 세상에서 가장 비극적인 엄마가 되었습니다.. 2020년 1월 14일날....우리 딸이 떠났습니다.. 천사처럼 와주어 엄마밖에 모른던





아프셨을까. 생각하면 금방 눈물이 차오르곤 합니다. 아이엄마에게 사실관계를 물었고, 홀아버지 손에 외동딸로 자란 그녀는 아버님의 알코올중독 탓에 가출을 시도 한적이 있었고 그 와중에 만난 하룻밤 상대의 아이 같다는 사실을 토해내게 됩니다. 그때부터 군생활이 정말 많이 힘들었고..탈영도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다.



"도대체 왜 그러신거에요?" 하면서 경찰, 형사같이 막 취조하던데 방송국 PD 파워 좀 세네요 ㅎㄷㄷㄷㄷㄷㄷㄷ 저는 항상눈팅만하는 부동산에 관심이있는 사람입니다 항상 유트브를보면서 나의생각과 부동산을보는관점을 점점 넓혀주는 황소장의 부동산팩트... 경기도어려운 이런시점에 기막힌이벤트가있어 알리고자 합니다 남들과다른관점에서 객관적으로방식으로... 어제부터 이벤트시작이니 관심가져보세요 3억짜리 집은공짜로준다 믿으시겠어요? 월요일에하는 이벤트는 맛뵈기.... 저는 이분의애기를들으면서 빠꾸없는분이라 생각 합니다 위



오빠 가슴팍에 얼굴 묻고, 오빠 냄새를 맡고, 오빠 체온을 느끼며 오빠 가슴을 만지면서 자요;;; 아기가 엄마 젖 주무르면서 자는 것처럼요. 그때 친구 입모양이 아기가 엄마 찌찌 먹을 때 그 입모양이랑 완전 똑같습니다;;;;;;;;;;;;;;;;;;;;;;;;; 찌찌 빨아먹는 입모양으로 오빠 가슴을 만지면서 자더라구요 중간에 자다가 일어나 보면 서현이가 오빠 옷을 빨고 자요ㅠㅠㅠㅠㅠ 처음에 봤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