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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에 기반해서 국민들의 눈과 귀에 전해줄 사명이 있습니다. 물론 그 매체의 철학이 투사되고 같은 사건이라도 어떤 입장에서 보느냐에 대한 차이가 발생합니다. 그게 진보와 보수를 나누는 기준이기도 하지요. 그런데 현재 우리나라는 보수와 진보 가릴 것 없이 진실보도에는 관심이 없고 단독이라는 타이틀에만 관심을 가지고 그 기사에 대한 책임은 지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 단독기사가 주는





"추적60분" 중징계 - 김태영 국방부 장관, 천안함 TOD 영상 편집지시 ( 이정희 의원이 감사원 보고서를 통해 밝혀) 61. 휴대폰 감청을 위해 무차별 기지국 조사, 전화번호 정보 입수 65배 늘어 62, 성접대 향응 "스폰서 검사" 파문, 검찰 수사는 "제 식구 감싸기".. 제보자 정씨는 오히려 구속 당해 63. 4대강 사업 위해 군대까지 동원 - 세계적 희귀 식물 "단양쑥부쟁이", 4대강 공사로 훼손 "멸종위기" - 박재완 국무기획수석 "단양쑥부쟁이" 채취해 사무실서 키워 ..야생



아니, 29년 만에 중국이 아닌 평양에서 남북 축구경기가 벌어지는 것인데, 중계 못하게 된 것도 문 정권 탓을 하다니.... 하여튼 뇌에 우동사리도 없는 것들... 애초에 우승한 참가자가 끝판왕임 4강이 몽니 피터팬컴플렉스 로맨틱펀치 몽니랑 슾구 ㅇㅇ.. 슈가맨은 아직 누군지 모르고 오늘 녹화했는데 방청객 후기에 태그로 둘 적혀있었음 부** 닷컴 이상진 대표님 께서 올린신 청원입니다. 많은 동의 부탁드립니다. 아래의 청원 게시판 들어가시면 "사전동의 100명 이상이 되어, 관리자가 검토중인 청원 입니다."라는 팝업창 닫으시고 동의 하시면 되십니다.



지도자가 극적인 화해를 이뤄낼 가능성은 적어도 이번 정부에선 희박해 보입니다. 이런거 보면 한국의 친구인 나라가 어디 있긴 있을까 싶습니다. 미국? 한국 패스하고 북한 직거래중인데 그마저 파토내며 한국에는 1조->6조로 돈이나 내놓으라는 중. 중국? 한국과 정상회담은 항상 제일 뒷전이거나 취소. 별 관심도 없고





오나홀도 저희가 그렇게 몇 년 씩 세관에 소송 걸어서 정식 수입화 시켜냈습니다. 저희가 그런 거 한국에서 제일 잘하는 애들입니다. 불합리 하다 판단되는 일이 있으면 끝까지 붙어 보겠습니다. 오늘 오전 중국의 유명제조사의 사장과 영상통화를 하며 판매계약 조건에 대해 논의 했습니다. 그 업체는 최근 유학파 로봇 엔지니어들을 하나둘씩 기용하고 있고 **로봇 상용화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라더군요. 현재 리얼돌의 **인 미국 어비스사는 하모니라는 **로봇을 판매하고



더불어민주당이 좀 맘에 들지 않고 답답하게 느껴지더라도 그들과 함께 가야 한다. 이들이 우리보다 훨씬 나은 사람들이라서 뽑아준 것이니 그들을 신뢰하고 지지해야 한다. 우리는 문재인과 함께 정치를 하는 것이다. 정치란 국가의 운영권한을 맡아 국태민안(國泰民安)을 실현하는 것이다. 자유한국당에 정부와 의회를 넘겨줄 수는 없지 않은가? . 법과 원칙에 따라



역도 강국이다. 최근 태국에서 막을 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엄윤철이 남자 55kg급에서 세계기록(합계 294kg)을 수립하는 등 금메달 2개와 은4·동3개를 획득하며 위상을 지켰다. 2016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도 북한은 금1·은4개를 수확했다. 북한은 2013년에도 국제역도연맹(IWF) 공인 대회를 개최했다. 아시안컵 및 아시아 클럽역도선수권대회다. 당시에도 한국 선수단이 출전했다. 그래서인지 북한은 올해도 한국에 비교적 협조적이었다. 선수 및 임원진 방북을 일찌감치 승인해줬고, 방북 규모를 놓고 다투지도 않았다. 심지어 항상 방문을 꺼려온 국내 기자들의 입국 승인도 별 트집을 잡지 않고 허용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선수들과 임원진 등 방북인원을 정리하는 작업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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