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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켰는데 무슨 숙주 때문에 탕수육이 안 보여요ㅋㅋㅋㅋ 일단 탕수육은 3인 1접시가 적당할 것 같아요 2인으로 갔는데 남겼어요 매너없게ㅠ 찹살탕수육인데 사장님께서 자신있으실만 하세요 맛있습니다 배부른 걸 자책했습니다 맛을 들 느껴버려서요ㅠ 짬뽕은 원가절감의 상징 홍합이 없어서 좋았구요 제가 좋아하는 불맛+깊은맛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면발이 꽤 탱탱하구요 양파와 고명들도 무난했는데 국물이 기억나네요 교동짬뽕류 탄맛까지는 아니에요 깔끔한 불맛류 솔직히
- 마데부심 데이식스 콘서트 기사 리뷰 절반을 차지하는 팬들 떼창 - 아이돌 주접댓글 레전드에 추가되어야 할 미쳐버린 데식팬들 주접.jpg - 원덬기준 콘서트 떼창스킬 甲인것같은 팬덤.ytb - 노래 잘 부르는 팬들 때문에 자극이
때 듣기 딱 좋은 노래입니다. 이 노래는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가는 것에 대한 무기력함을 전달하고, 사랑하는 이에게 가지 말라고, 여기 있어달라고 하는 노래입니다. E: 이번에는 스타일을 멤버들이 직접 선택했다고 하던데 왜 그런 조합을 선택하셨나요? T: 저희가 데뷔한 지 수년이 지나서 모두 자기만의 이미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멤버들 사이에서 너무 현란한 머리는 하지 말자, 좀더 자연스럽게 하자 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멤버들이 각자 헤어숍에 갔는데, 특히 은혁이가 가서 자기만 보이게 해달라고
됐다. 아직은 쉴 때가 아닌 것 같다. 조금 더 달리고 싶다. 내가 날 인정할 수 있을 때까지. Q. 앞으로 가고자 하는 방향이 있다면? ‘이만하면 됐지’라고 생각하는 게 싫다. 사실 힘이 드니 합리화시키기도 하지만 자존심이 상하더라. 뭐든지 도전해서 끝까지 잘해내고 싶다. 100%? 그런 한계치를 두고 싶지도 않다. 무조건 더 잘하고 싶다. ‘김과장’을
제안을 받았을 때는 너무 깜짝 놀랬죠 . 너무 깜짝 놀랬고 . 심지어 제가 어렸을 때 너무나도 자주 듣고 , 사랑했었던 꿈꾸는 라디오 > 에서 그렇게 좋은 제안이 들어왔다는 게 너무 꿈만 같았었고 그래서 이사님에게 전화를 받자마자 너무 좋다고 꼭 하고 싶다고 말씀을 드리고 사실 그 이후부터 걱정이 조금씩 하나씩 밀려들기는 했어요 . ‘ 내가 잘할 수 있을까 ? 곡을 많이 들어봐야 되는 게 아닐까 ?
받게 되었습니다. 메일로 유통에 필요한 서류를 받았는데 생각보다 복잡한 것들이 많았습니다. 아티스트 이름도 만들어야 하고, 서식에 맞춰서 적어야 할 정보가 굉장히 많더라고요. 그런데 그중에서 저를 가장 난감하게 했던 것은 바로 앨범아트였습니다. 음악만 열심히 만들었지 앨범 커버를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정말 단 한 번도 하질 못했던 거죠. 저는 그림이나 사진에 대해서는 정말 문외한이라서 이번에야말로 앨범아트 작업을 해주실 분을 찾아야 했습니다. 우선 지인들에게 부탁해서 주변에 그림 작업을 하시는 분들을 섭외해보려 했는데요.
곳 다 들를 수 없었음... 그래서 주사위를 던져서(그냥 자기 맘대로 고름ㅋㅋㅋ) 고른 곳이 바로 남산! 남산엔 생일광고가 걸린 적 없었지만 팬들이 추측하기로는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문별 브이앱이 남산 브이앱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중이야 문별은 평소에 팬들에게 주는 사랑, 받는 사랑 모두 멋지다고 우리는 '같은 마음'이라고 정말 꾸준히 말해주는데 생일이 다가오면 팬들이 문별한테 밀리는 시기가 옴 아 사랑싸움에서 진다 이겁니다 자존심상해... 16년부터 한 해도 빠지지 않고 꼬박꼬박 노래선물과 함께 2017년엔
3년 전 2017년 2월 5일의 종현이는 일본 투어 콘서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저 오버사이즈 셔츠 코디 하신 분 누구신지 몰라도 아주 칭찬해 드리고 싶네요 ㅎㅎ 그때 당시의 종현이의 모습이 그대로 잘 남아 있어서 지금도 이렇게 다시금
노래가사는 거의다 긍정적이라 좋아했는데 아~옛날 생각난다?^^ㅋㅋ 화이팅 하세요 ^^Good 누구랑 떠들고 싶은마음에 최근에 본거 위주로 주절주절 써볼께 솜 딱 한번 봤고 나올땐 그냥 그랬어 따숩다 이정도? 노래도 그노래가 그노래 같았는데 요즘엔 다시 보고 듣고 싶어서 유튜브를 떠다닌다 ㅜㅜ 레밍턴 선생님 노래 에서 클라렌스 천사와 엄마의 유령이 만나는 서사가 좋아 팬레터 별로 많이 볼 생각 없었는데 히카루는 모든 캐봐야지 하고 다 보고나니 그러면 해진쌤도 모든
노래에 꽃혀버렸네요 ㅠㅠ 앙뇽 덬드라 데식 노래 예뻤어랑 놓아놓아놓아랑 마치흘러가는바람처럼 같은 노래 또 있니? 쇼크 보고 온 웨다담의 주접 ㅅㅍ) 아니 어떻게 모든 노래가 다 좋아ㅋㅋㅋㅋㅋ 엑소 obsession 이제 들었는데 뭔가 신기하다 진보 VS 보수 집회 및 시위 성격에 글을썼는데 지워졌네... '아는 형님' 이동국, 혼자서도 빛난 예능감 (Feat. 시안) 1020/페북/술타령 안맞는걸 다 억지로 붙이려하니 이꼴이 된거잖아 일찍 잠들었는데 요상한 꿈을ㅋㅋㅋㅋ 181126 ~ 181202 양꾸라 날씨의 아이 O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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