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중 2명은 60대 부부로, 지난 24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는 과정에서 발열자로 감지돼 조사를 받았다. 부부 중 남성은 우한 지역 첫 확진자와 같은 석유화학공장에서 근무한 접촉자로 알려졌다. 부부는 거주지인 울산 남부보건소에 즉시 상황과 증상을 알리고 검사를 받은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고, 현재 자가격리된 상태다. 지난 22일에도 우한의 같은 공장에서 일하던 근로자 3명이 울산으로 돌아온 뒤 자가격리됐다. 이들은 증상이 없어 능동감시 대상자로 분류됐지만 시는 당사자들의 동의를 거쳐 자가격리 대상자로 분류해 관찰하고 있다. 자가격리 대상자는 최대 잠복 기간인 14일간





지금 자꾸 무증상라자든지 무증상 감염자 혹은 잠복기간에 있는 사람들도 고려를 해야 될 것이 아니냐, 그런 얘기를 자꾸 하는데 그거는 우리가 집중과 선택을 해서 지금 하고 있는 방역 시스템을 완벽하게 돌리는 것이 더 중요하지 그 외의 사람들까지 확대를 시켜버리면 오히려 더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현재로 봐서는 개인 위생도 물론 중요하지만





동승자 1명, 보건소 직원 5명, 가족 2명이다. lys@news1.kr 중동에서 메르스 여전히 ing고 중동 잠깐이라도 들렀다 한국 오는 사람들은 일일이 다 질문받고 능동감시받고 있다 경기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3명 추가 발생했다는 '가짜 문건'이 지역사회에서 유포되고 있다. 31일 경기에 따르면 '관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발생 보고' 문건을 찍은 사진이 이날 오후 지역 온라인 카페 등을 중심으로 유포됐다. 이 문건에는 이름, 나이, 거주지, 직업 등 확진자 3명의 개인정보가 담겨 있다. 중국 우한시 방문



5명에서 3명으로 줄어들었다. 강원도 관계자는 “중국 등 오염국가 방문 후 14일 이내에 37.5도 이상의 발열과 호흡기 이상 등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1339 또는 보건소로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승현 기자 cshdmz@kyunghyang.com ㅈㄱㄴ 자가격리라도 했어야했는데 능동감시자로만 놔둔게 큰 실수네요....ㅠ 강남성형외과 일산식당 카페 대치동식당 강남호텔 뉴브 한강 편의점 우한에서 왔으면 몸상태 이상없어도 알아서 10흘은 외출 자제 해야지 총접촉자 74명 어머니.동료.지인14명은 능동감시대상 자가격리조치중 ▲ 능동감시 대상자 vs 조사대상 유증상자



적극적인 방역조치를 당부하고 10일 내로 긴급위원회를 다시 개최하기로 하였다. □ 국내 확진자는 금일 추가 확인된 확진 환자를 포함하여 현재 2명이며, 그 외, 1월 23일 추가된 4명을 포함하여 조사대상 유증상자 25명은 전원 검사결과 음성으로 판명되어 격리해제 되었다. 문통정부 들어서고 컨트롤 타워역할은 확실히 하는것 같아요. 아프리카돼지열병도 이렇게 빨리 잡히는거 선진국에서 배우러 온다고들 하고.. 이번에도 전염병 터지니 벌써 관련부처들 설 연후 반납하고... 진정 일하는 정부네요... 그네정부랑 너무



대비해서 그런 부분을 준비하는 거에 아예 단서를 달아서 준비하는 그런 방식으로 운영이 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앵커] 지금 저희가 앞서 속보로 일곱 번째 환자가 확인이 됐다라고 전해 드렸는데 추가로 내용이 전해졌습니다. 이분 같은 경우 20대 남성이고요. 중국 우한에서 청도를 거쳐서 지난 1월 23일에 인천공항으로 입국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1월 26일에 기침이 약간 있었고 28일에



기준을 개선 미확인 정보등에 대해서는 관계부처 모니터링 및 적극 대응 가짜 뉴스, 컨텐츠에 대해서는 엄정 대처 의심환자 및 밀접 접촉자 관리와 해제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 우한시 우리 국민 귀국 - 중국 검역뿐 아니라 우리나라의 입출국 검역을 거침 - 정부 합동 신속 대응팀 파견하여 임시 항공편 탑승 지원, 검역 의료 지원, 대중국 인도적 물품 지원 수행 대중국 인도적 지원 - 500만불 규모 우한 교민 임시





여행력이나 이런 게 있지 않기 때문에 6번 환자로부터 전염됐을 거라고 일단 판단된다”라며 “그런데 저희가 지금 검사결과를 받았기 때문에 신속하게 확인된 사항은 말씀드리고, 상세한 것들은 조사를 해서 말씀드리겠다. 현재로서는 6번 환자로 인한 접촉자의 양성이라고 3차 감염으로 추정되고 있다”라고 말했 6번 환자는 3번 환자와 지난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일관에서 만나 93분간 식사를 함께한 친구다. 이날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 중 2명은 6번 환자에게서 감염된 가족이다. 6번 환자는 지난 26일 3번 환자 확진 후



감염증 예방수칙 4. ‘여행력 알리기’ 의료기관 안내 포스터 5. 감염병 예방수칙 제발!!!! 다 읽고 댓 달자 욕하라고 공개하는거도 아니고 조심하라고 공개하는건데 어느새 욕하는 용도로 쓰이니 아주 그냥... ○ (1월 20일) 우한발 직항편(16:25 KE882)을 이용해 인천공항으로 귀국, 이후 공항버스(17:30경 8834번)를 이용해 평택 송탄터미널로 이동, 이후 택시를 이용해 자택으로 이동 ○ (1월 21일) 평택 소재 의료기관(365 연합의원)에 내원하였고, 당시 의료기관 전산시스템(DUR)을 통해 우한 방문력이 확인되어





이어 "아르바이트생 출근은 없고, 직원만 나온 상태"라고 덧붙였다. 5번째 확진자는 32세 남성으로 업무차 중국 우한을 방문한 후 설 연휴 첫날인 지난 24일 귀국했다. 남성은 귀국 3일 뒤인 27일 기침, 가래 증상이 나타나자 ‘1339’에 자진 신고했고, 보건 당국은 능동적 감시자로 분류했다. 능동 감시 2일 차인 지난 29일 발열 증상이 발생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