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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체력을 지적하며 교체할만큼(물론 그때도 체력은 나쁘진 않았지만) 체력에 저평가를 받았던 손흥민은 5경기 거의 내내 풀타임을 뛰고 있습니다. 손흥민의 체력저하를 우려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사람들은 무리뉴를 정말 과소평가하는거 같네요. 무리뉴가 언제 선수 체력 퍼지게 만들어서 아작낸적이 있습니까? 맨유 시절처럼 너무 못해서 안내보낸 경우는 있어도 선수 체력 아작낸 경우는 없습니다. 특히 공격수는 말이죠(수비는 대체제가 없어서 그런적이 좀 있습니다만..). 당장 다음 바이에른 전에서는 케인의 휴식을 공언했구요 (정작 케인이 손흥민보다 더 많이 뜀) 손흥민도 아마 체력 안배를 해줄걸로 예상됩니다. 물론



봅니다. - 에릭센 (흐림) : 인터밀란 시절의 스네이더, 레알의 모드리치 롤을 맡을 것으로 기대되는데....활동력, 슈팅, 중장거리 패스등은 합격점이나 압박 받을시 볼키핑에 대해서는 다소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따라서 초반 활약이 매우 중요합니다. 강팀과의 경기에서는 기용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 알리 (흐림) : 토트넘 초창기 솔찬히 스탯 올리면서 미드필드에서 다재다능한 모습



포백 보호라고 하죠) 이때, 무리한 태클을 날리지말고 끈질기게 거리를 유지하며 기다리고, 상대방의 실수가 일어나기 좋은 상황 위주로 뺏어야 합니다. 예를들어, 롱패스가 올라온 상황에서 볼 경합을 잘 해주거나, 드리블이 길어질때 순간적으로 붙어서 뺏거나, 사이드 전환 각일때 앞에서 서서 각을 좁힌다거나 하는 식으로 뺏었어야 합니다. 이외에는 꼭 달려들어서 뺏지 않고 상대방이 불편하게만 한다는 느낌으로 수비를



에릭센이 골 넣든지 어시 하든지 하나 하자! 토트넘 에릭센 입털고 자계각 잡아도 축구잘하면 욕안함 에릭센 시니컬한 느낌인데 부인 옆에선 느낌 다르더라ㅋㅋ 아니 근데 에릭센 진짜 넘 잘해줘서 비현실적인 느낌이었어 경기 보다가 토트넘 부진은 연봉체계와 챔스 보너스 때문일거에요... 오리에 설렁설렁 뛰지말고 에릭센은 프리킥 좀 잘치고 윙크스는 백패스 그만하고 와 에릭센... 무리뉴 선수탓 할만하네요. 알리 오른쪽 가능한가?? 오 에릭센 볼따내는거 뭐야 에릭센 까빠가 되어버린 내 상황





피르미누 살라 쓰리톱이라고 가정하고ㅇ생각하니 로버트슨 꿀패스 들어오고 여기저기 어시지원받고 활약하는 가정으로 생각하니 뭔가 아쉬워요 지금 전성기인데 그나마 지원해주던 에릭센도 나가고ㅜ ㅋㅋㅋㅋ근데ㅋㅋㅋ에릭센ㅋㅋ닮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리 폼이 구려도 자계면 어디든 갈듯 다들 포이스 시소코 에릭센 선발로 나온다는걸 자기 혼자 모우라 선발이라고 주장하더니 그것도 맞추고 케인 손흥민 모우라 1골씩 3:0 혹은 3:1 예측했는데 지금까지는 다 맞춤 ㅎㄷㄷㄷ 오늘만은 감펠레가 아닌 감문어 모드 ㅎㄷㄷ 머리도 탈모...





선수들과 감독을 잘 지키고 영입을 잘한다면 리버풀처럼 될 수도 있습니다. 다음시즌 토트넘의 우승과 손흥민의 활약을 응원하면서 마치도록하겠습니다. 스페인 매체 `엘 데스마르케`는 29일(한국시간) "에릭센이 레알 마드리드와 개인 합의를 마쳤다. 협상은 최근 몇 달 동안 지속됐다. 에릭센은 오는 6월 토트넘 홋스퍼와의 계약이 만료되면 자유계약으로 레알 마드리드에 이적할 것이다"고 전했다. 에릭센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토트넘과의





다른 구단을 따돌리기 위해 겨울에 접근했고 이적료 지불까지 감수하면서 에릭센 영입을 계획했다. 이 매체에(데일리메일) 따르면 에릭센은 인터밀란과 4년 6개월 계약을 체결했다. 토트넘은 에릭센의 이적료로 1,700만 파운드(약 256억 원)를 원하고 있는데 현재 분위기를 보면 큰 문제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만약 토트넘이 이적료를



폼이 오르락 내리락하는데 낮은 위치에서 오르락 내리락함 좀 한다싶은 경기를 봐도 예전에 한참 못미침 어여 폼찾고 예전으로 돌아와라 그리고 좋은곳으로 가 저번시즌 경기 말미부터는 계속 지거나 비기거나 니가가라 챔스 시전했죠 그때부터 쭉 못하는 것 같네요 특히 에릭센 상태 안좋아지고 풀백들 크로스가 공격기회로 전혀





로또크로스 하나 있었어도 압박없는데 크로스율 처참했고 잔디 미끄러웠대도 벨통 넘어지면서 역습허용도 몇번하고... 결국 자체 박싱데이 만들어서 빡센일정 또 이어가야하는데 부상은 속출하지.. 에효 한주의 시작을 이렇게 갑갑하게 만들어주네 ㅋㅋㅋㅋㅋ 20만 파운드 - 해리 케인 / 은돔벨레 14만 파운드 - 손흥민 10만 파운드 - 델레 알리 / 요리스 / 베르통헌



에릭센은 진짜 확실히 내 구 최애다.... 에릭센 로셀소 같이 써달라고 했는데, 로셀소 포이스 같이 써달라고 했는데 현지에서 에릭센 보고 퍽킹 퍽킹 하는 거 다 손흥민 팬이라고 부르지 그러냐 플메 역할인 에릭센이 3선이고 손흥민을 플메로 쓰고 포치도 에릭센화 된거지 뭐 ㅋㅋㅋ지금 엔진빠져보이잖아 에릭센 존나 열심히 뛰어주넹 에릭센 없어도 존나잘하고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