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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등장한 맏형 진의 솥단지 요리ㅋㅋㅋㅋㅋㅋ "아주머니 많이주세요!" "진 형 많이 주세여~~~" 서로 많이 달라고 애교부리는 아기새들ㅋㅋㅋㅋ "뒤에 사람도 먹어야지!" "힝~ 아주머니 미워!" "끼 부리면 많이 준답니다." "아핫♡" 많이 먹으려고 끼부리는 중 방탄고 급식 존맛!!!!!! 배 안고프다더니 싹싹 긁어 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심으로





생트러플 파스타라 다른 음식 두배 정도의 20유로였구 저 주황색 항아리가 하우스 와인 작은 사이즈 7유로 짜리였는데 저거로도 와인잔 4잔 나와서 둘이 먹기에 충분했어!! 토탈 50유로 정도 나온듯! 3. 로마 로마는 확실히 물가가 더 비싸더라... 로마 물가 잊지못해......^^ 1. poldo e gianna osteria 로마는 무조건 이집 너무 좋았어!! 우연히 들어갔다가 너무 맛있어서 한 번 더 가서 유일하게 두번 다녀온





물 받고 있음ㅋㅋ 밀가루는 미모의 원천으로 여기며 채소를 멀리하기로 유명하다(누구도 손대지 않은 샐러드로 탑을 쌓아둠) 그런 방탄소년단이 월드투어 때문에 토론토에 가게 됨 그리고 한 한식당에 들러 7명이 14인분을 먹어치움 밥먹고 장봐서 펜션에 도착 식사할거냐고 물어보는 달려라방탄 제작진 아까 밥 먹고 와서 배는 별로 안고프지만 일단 밥 쪼금 먹을까?? ㅇㅇ 쪼금만 먹지 뭐 아직 배가 안꺼져서 배가 안고프지만 일단 요리해서 저녁 때우기로 함 잠시 후





잇음 찾을 수 있겠니 덬들아? ㅋㅋㅋ 유명 인스타 카페 타자기 바로 옆집 = 여기 뷰도 똑같음 타자기는 보통 사람 많은데 그럴 때 여기 가서 밥먹고 사진찍으면 1타2피 메뉴가 많진 않음 태국식 소고기쌀국수 소고기국밥 오이솜땀 그리고 스페셜 메뉴 한 두개 끗 사장님 태국인임 대충 맛있음 그치만 오늘의 스페셜보단 쌀국수를 추천 tmi 시장 안의 또 다른 태국음식점 팟카파우 사장님의 남동생?이 하는 가게임 2. 단거 단거 dangerrr a. 예쁜 단거 > 르몽블랑 여기도





마늘까기 지옥이 떠오른 동생들이 감바스 포기함ㅋㅋㅋㅋㅋ 슈가 요리할 때 최애템 = 올리브오일, 마늘 열혈티처와 열혈수강생의 스테이크 교실 의 한켠에서 진지하게 스파게티편 양 계산하는 맏형 등짝이 너무 멋져서 캡쳐함 슈퍼스파게티의 완성 오랜만에 느끼는 급식스파게티와 고기반찬 방탄 식탁 2가지만 기억하세요 : 탄수화물





추천 아.. 이제 좀 지치고요 c. 그밖에.. > 소월식당 여기도 샐러드 우동 등 맛난 안주 많음 더 많은데.... 뒷심이 딸려서 여기까지 쓴다 이런 오지랖 처음 부려봄 참고해서 우리동네 왔을 때 잘 먹고 가면 좋겟다 담에 또 시간이 되면 해방촌 독립서점과 고양이편집샵 전국 최저가 알파카 인형 가게 등을 알려줄게 끗 아침에 갑자기 제주에 가고 싶어서 마침 연차이기도 해서 점심 비행기를 탔는데 제주공항 돌풍으로 착륙을 못하고 한시간쯤을 하늘에서 빙빙돌다



드럼세탁기 문에 걸어두면됨. 인스턴트 쌓아두고 먹으면 살이 진짜 빨리찜. 과자나 레토르트 쌓아두지 말것 이정도네요. 제가 스스로 지키고있는거에요ㅋㅋ 덕분에 사람들 오면 깔끔하다 하고 옷에서 향기난다고 하더라구요. 안자는 대지? 갓 구운 식빵위에 새우 얹어서 한입 와앙 하고 맥주 한 캔 뜯어서 호록~ 오랜만에 일찍 퇴근했네요 ㅠㅡㅠ 와이프가 감바스 해줬어용 올리브오일양이 꽤 많은데 휴지에 흡수시켜서 쓰레기통에 버려야하나 그냥 하수구에 버려도 되나? 겨울인데 혹시 굳으면 하수구 막힐까봐 여러분 결혼이 이렇게 좋습니다... ㅇㄱㄹㅇ 크리스마스때



먼저 챙깁니다^^ img src=" "> 칵테일 한잔 해야 할 것 같다.... 아님.... 화이트와인에 감바스가 땡기는 음악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저희는 먹고 싶은거 만들어먹는 분위기라.. 동생이 수제로 파스타면 뽑아서 파스타에 피자에 복숭아 김치에 저뚝배기는 올리브 + 마늘 + 새우 들어간 감바스던가 그러구요. 등갈비까지.. 제수씨랑 둘이서 하고싶은거 폭풍요리.. 맛은 솔직히 왠만한 가게보다는 맛있더군요. 저는 등갈비랑 파스타에 집중하고 아버지는 피자를 좋아하셔서 혼자서 거의 다드심. 추석때 이러는것도 좋더군요 송편은





만들고 감바스도 도전했는데 마늘이 다 사라졌어 분명 마늘 잔뜩 썰어 넣었는데 다 녹아서? 뭉개져서?? 마늘 형태가 사라짐...ㅠㅠ너무 오래했나바ㅠㅠㅠㅠ 맛도 구렸어....그뒤로 알리오 올리오만 해먹음 우와ㅋㅋㅋㅋㅋ 소금뿌리는거봐봐ㅋㅋㅋㅋ 안니 민셰프님 무슨말인지ㅠㅠ 주옥같은 요리들은 어쩌구ㅠㅜ 해물탕, 김치나베, 감바스, 스테키, 김치찌개 넘맛나자너 비주얼도 군침돌구 본보보다가 땡겨서!! 뭐 써야 돼? 여기껀 문어가 들어가네요 올리브 불호 뿌잉 여기혼자서도 가는 사람 있니?ㅜㅜ 혼자가서 런치세트에 샹그리아 먹고픈데 괜찮을까 감바스에 부채살스테이크 해산물빠에야가 24500원밖에안해! 런치 만원이라 두개먹을랬는데 감바스가 아쉬웠는데 세트가있더라궁 근데 혼자먹는 사람



통으로 다 타파스 집들인데 핀초(pincho)라고 부페식으로 늘어진 타파스들을 내가 하나씩 집어서 선택하면 몇개를 집었나 타파스에 꽂힌 이쑤시개(pincho)단위로 세서 계산해. 핀초 하나당 1~2유로 선! 그래서 약간 골라먹는 재미가 있어..ㅋㅋㅋ 나도 지인이랑 가서 핀초 11개 정도에 음료 하나씩 먹고 35유로 정도 내고 왔음! 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