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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를 더빙해서 괴리감 느껴져ㅠㅠ 진짜 이상해...ㅠㅠ 도대체 뭐하는 프로그램이지...ㅠㅠ 이 댓글을 보고 캡쳐해봄 원덬이는 강아지 키우고 있어서 고양이에 대한 상식은 일반인 수준이라고 생각하고 그 선에서 캡쳐했다는 것을 미리 알림 고양이 데려가는데 투명 이동장치...? 고양이는 이동하는거 예민해서 이동장 불투명한것에 담요까지 씌우지 않나???? 안에 카메라 넣고 밖에서 지켜보는것+고양이 시선 보려고 이동장치를



'나래를 찾아줘', '2019 박나래에게 묻는다' 등 코너가 준비돼 있어 기대가 높다. 이기혁 국장은 2020년 드라마 라인업과 방침을 밝혔다. 보다 다양한 소재로 장르를 확장하겠다고 밝힌 국장은 기간제 교사직을 다룬 '블랙독', 재정경제부 브레인들의 이야기 '머니게임', 결혼과 비혼 주제의 '오마이베이비', tvN 하반기 기대작 '사랑의 불시착' 등



고양이 좋아해서 냐옹은 페이크다 보는데 이상해ㅠㅠ 핫게 간 보고 대충 캡쳐해본 부분 2화에서도 피드백 전혀 안됐다는 소리 나오는 ‘냐옹은 페이크다’가 남긴 교훈 “동물은 ○○이다” '냐옹은 페이크다' 입양 논란…고양이 반환 요구→제작진 사과 냐옹은페이크다 제발회 우석이비주얼봐ㅠㅠㅠㅠㅠ 냐옹은 페이크다 선공개 [단독] 고양이 반환한 '냐옹은 페이크다' 촬영 종료...6회로 종영 와 냐옹은 페이크다 자막 수준 왜저래?ㅋㅋㅋㅋㅋ 냐옹은 페이크다 예고





저런걸 썼나본데;;; 고양이 토하니까 담요 씌워줌 애초에 PD가 ‘고양이를 키운 경험이 없으면 좋겠다’는 캐스팅을 했다지만 그랬으면 미리 사전지식을 공부하는 장면이라도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 병원 가니까 이렇게 알려주고 끝남 근데 이걸 ‘촌놈이라서’ 토한다고 묘사함 고양이에 대한 상식이 전무한 사람도 고양이가 스트레스 심하면 죽을수도 있다고 들었는데 이런식의 연출은.... 도대체... 말잇못.... 길고양이가 언제부터 “사람의





전무한 사람도 고양이가 스트레스 심하면 죽을수도 있다고 들었는데 이런식의 연출은.... 도대체... 말잇못.... 길고양이가 언제부터 “사람의 손길이 싫어 자연으로 떠난” 고양이가 됐죠? 술 여자 캣닢 (캣닢은 고양이 스트레스 풀게 하는 그런거 아닌가 이게 왜 마약...?) 이게 모든 연령 시청자 프로그램임 길고양이는 겨울에 물 못마셔서 염분 배출을 못해서 살이 찐 것 처럼 몸이 붓는다던데 이걸 살이 쪘다고 표현함





냐옹은 페이크다 피디랑 대탈출 피디랑 같은 사람 아니야?? 냐옹은페이크다 사진봐ㅠㅠㅠㅠㅠㅠ 더불어 '대탈출3', '나의 첫 사회생활', '냐옹은 페이크다', '런', '더블캐스팅' 등의 프로그램이 론칭을 앞두고 있다. '냐옹은 페이크다' 보시나요? 냐옹은 페이크다 이 방송은 그냥 아이돌 예능에 고양이를 이용한 거네 "'비밀의숲2'→나영석 신작"..tvN 밝힌 2020 드라마·예능 라인업('연말엔 tvN')[종합] 내년 1월 3일에는 tvN 새 예능프로그램 ‘냐옹은 페이크다’의 제작발표회가 열린다. 고양이한테 왜 아저씨 목소리를 더빙한거야....ㅠㅠ 귀여운 고양이 얼굴에 어울리지도 않은 아저씨



계속 삽을 놔두는건지...? 그냥 딱봐도 어린 고양이들한테 굉장히 높아보이는 캣타워 고양이한테도 캣타워 적응기간이 필요하다고 함 사람보다 높아보이는 투명해먹에 덜컥 올려두는거 보고 화난다고 하는 사람도 있음 +이외에도 발톱깎는것도 너무 불안해보인다고 하는 의견다수 아래는 1화에서 나왔던 논란들 고양이 데려가는데 투명 이동장치...? 고양이는 이동하는거 예민해서 이동장 불투명한것에 담요까지 씌우지 않나???? 안에 카메라 넣고 밖에서 지켜보는것+고양이 시선 보려고 이동장치를





오늘 첫방하는 tvn 새예능 "기대감 높았지만"…'냐옹은 페이크다', 시작부터 입양 논란이라니 tvN 고양이 예능 '냐옹은 페이크다' 론칭..신동엽-오정세 합류 [공식] 오늘 첫방하고 욕 먹고 있는 방송 (+ 추가) 정종연 더지니어스-쏘사이어티게임-대탈출-냐옹은페이크다 tvN 냐옹은 페이크다 냐옹은페이크다 제발회 우석이비주얼봐ㅠㅠㅠㅠㅠ 냐옹은 페이크다 존나 배신감 느낀다 입양 신중히 하란식으로 방송했으면서 신동엽·오정세, 고양이 속마음 파헤친다..'냐옹은 페이크다' 냐옹은페이크다 방송 논란난거 진짜 정신나갔네





예상과 다른 방송은 시청자들에게 실망을 안겼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냐옹은 페이크다'에서는 유선호와 우석이 고양이 껌이, 봉달이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애초에 '냐옹은 페이크다'는 집사도 모르는 고양이들의 속마음을 낱낱이 파헤치는 신개념 고양이 예능이라고 알려졌다. 여기에 고양이 집사 경험이 없는 유선호와 우석, 고양이 성우로 변신한 신동엽과 오정세가 가세했다. 기존 예능에서 볼 수 없었던 신박한 기획이었기에 기대감은 높았다. 그러나



키우고 그 닭을 잡아 닭볶음탕을 해 먹는다’는 포맷으로 방송을 시작했다가, 동물단체의 거센 반발에 부딪혔다. 결국 방송은 마지막 편에서 닭이 없는 닭볶음탕을 해 먹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11월 방탄소년단이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실제 여러 마리 말을 무대에 등장시킨 것도 논란을 일으켰다. 청력이 예민한 말을 조명과 음향이 화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