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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신다고 건강 걱정 하시던데요... 나이가 있으시니 몸 어디 이상한거 같으면 무조건 병원부터 가시라고 해도 병원은 안가고 맨날 어디가 이상하다 말만 되풀이 하네요... 나이가 있으셔서 일반 병원 진료는 거의 공짜 수준이던데...큰병날까봐 무섭다고 안가십니다 어머니 실비는 없어도 예전에 건강보험 정기 보험 다 제 사비로





듯해서 오늘 제 이야기를 길지만 남겨보았습니다. 즐거운 명절 한가위 입니다. 가족간에 즐겁고 행복한 대화들이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귀성길 안전 운전도 함께 기원 드릴께요~ ^^ 딸 아들 1주전에 예방주사 맞았는데 며칠동안 코 훌쩍거리고 어제부터는 와이프도 감기 단단히 걸리고.. 저는 괜찮네요. 한번도 독감예방주사





한국 과자도 돌리고... 위에서 좀 난해한 오더 내려오면 아랫사람한테 싫은 소리는 또 못하니 내가 수 있으면 그냥 제가 해치워버리고.. 내 할일은 해야하니 또 야근하고... 나중엔 위에서 왜 허드렛일을 니가 하냐며 깨지고...;;;; 4. 한국 소득이 계속 미련이



맞은적 없는데.. 이번에도 피해갈거 같은 느낌... 조카는 어린이집 보내지 말았어야 했나 봐요 검사 결과 독감은 아니고 무슨 바이러스 나와서 입원을 더 해야겠네요 ㄷㄷ 옆 애기도 하루종일 울고 순둥이 조카도 보채고 해서 결국 병실 옮겼어요 ㅜㅜ 아이가 a형 독감 진단받았는데 5일간 격리하랍니다. 식사에 약 먹이고 보살피고 해야 하는데 집보다 병원에서



아주 어릴때 말곤 딱히 독감같은거랑 관계 없이 살았었는데, 최근 한달여간 일이 많아서 평일에도 밤늦게까지 일하고 주말에도 출근하고 그랬더니 몸이 맛 갔나 봅니다. 그나마 단순 몸살인줄 알았는데, 뭐 콧물 나오는 색깔부터 그냥 연노랑색 수준이 아니라 진한 황갈색으로 나오고 팔엔 어디 부딪히지도 않았는데 누렇게 멍이 들지 않나,



우울증. 공황약 먹으며 버티는데 한번씩 너무 힘드네요 내년이면 마흔인데 아직도 제가 어른이 안됐나봐요 사실 애들 재우고 보배 들어와서 짤보고 아재처럼 또 웃고 울고 그래요 바보죠 비도 오고 이래저레 속상한데 술은 못 마시고 형님들 언니님들 동생님들께 투정 부려봅니다 외롭고 힘들고 지친 우리들 모두 잘 버텨봐요 토닥토닥 이혼남 브래드피트는 혼자 사는게





덬들 당황 (안무섭다며 황민현 떨고 있는데요🙈) 애기 라원이 라임이한테 존댓말로 다정하게 말하는 황민현😭 황민현 웃는거도 귀여워 💦💦 올 2월에 아이 나오고 50일도 안되서 독감에 걸려 병원에 입원시키고 피부에 울긋 불긋 올라오는거 보고 발동동하고 코막힌거 뚫어주느라 힘 빼고..



독감은 65세이상 지정보건소나 병원에서 1번만 맞으면 되는거죠? 폭발이 일어난 곳은 시베리아 노보시비르스크 인근 콜소보 과학시(사이언스시티) 소재 러시아 국립 바이러스학및 바이오테크놀로지 센터(Vector·벡터)로서 치명적 천연두 균을 보관하고 있는 세계 두곳중 한 곳이다. 1974년 냉전기 화학무기 개발 등을 위해 설립된 벡터 연구소에는 이외에도 에볼라, 돼지독감, 에이즈 등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늘 12시부터 14시까지 종교지도자 오찬 간담회를 졌습니다 문 대통령은 "국민통합이라는 면에서는 우리들 나름대로는 협치를 위한 노력을 하기도 하고, 또 많은 분야에서 통합적인 정책을 시행하면서 나름대로 노력을 해왔지만 그러나 뭐 크게 그렇게 진척이 없는 것 같다"라며 최근 불거진 정치적 갈등을 언급하며 종교 지도자들에게 큰 역할을





제가 밤새 쓸고 닦고 응급실 가고 하루종일 이불빨래 한 걸 미안해합니다 -_- 이정도일 줄 몰랐다며 -_- 그땐.. 여보, 벽이랑 문도 다 닦았어 ㅜㅜ 여튼 격리해서 자고 화, 수까지 사람이 가라앉는게 뭔지 경험했습니다. 반짝 괜찮다가 급 몸이 처지면서 안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