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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일 검사입니다. 고검장까지 올라간것 치고는 윤석열 동기라는것 외에는 알려진게 거의 없는 인물이지요. 저는 이 상황을 진압하기 위해서는 윤석열을 자진사임이라는 명예퇴직형태로 물러나게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사건에서 수사정보유출 혐의의 중심에는 윤석열이 있고 이미 피의자로 특정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대검차장에 법무부 검찰국장으로 파견되어 있는 이성윤 검사(23기)를 임명 했으면 합니다. 현재 검찰에서 누구를 믿을수 있을지 아무도 확신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경희대 출신에 문재인 대통령이 참여정부 민정수석실에서 근무할때



말했다. 이 기자는 이어 “수개월 전 조선·중앙일보도 취재했던 사안이지만 쓸 수 없었던 내용이다. 그만큼 근거가 없다고 본 것” 이라고 덧붙였다. 한 유력언론사 고위관계자는 “한겨레 보도 이후 우리가 취재한 결과를 놓고 보면 한겨레 기사는 무리였다” 고 밝혔다. 한겨레 기자들도 ‘역풍’에 난감한 분위기로 보인다. 한겨레의 한 기자는 “밤사이 기사가 들어갔다. 편집국장과 일부 에디터만 판단했을 것이다. 편집위원회가 판단한 건 아니다. 한겨레가 한겨레21 게이트키핑을 인정하고 신문에 실었다고 해도 좀 더 신중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우려했다. 또 다른 한겨레 기자는 “보도가



언론노조는 또한 "언론중재위원회란 절차도 거치지 않은 채, 그것도 검찰권을 손에 쥐고 있는 검찰의 수장이 형사사건으로써 이번 보도를 고소한 것은 힘으로 언론을 제압하겠다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언론노조는 두 달 넘게 이어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태와 관련해 언론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지 못했다며 사과했다. 언론노조는 "언론노조는 조국과 관련한 보도로 인해 언론에 대해 실망한 국민들께 고개 숙여 사과를 드린다"며 "진실 보도를 위해





조치 허위 판결로 1,140 명 * 5 억원 /1 명당 = 5,500 억원의 나랏돈을 아낀 방면에 1,140 명등 사법 피해자가 발생 하였다 . ( 위 허위 대법원 판결문 기판력을 그대로 적용하여 관청 피해자 모임 고발인 2 수석 회장 최대연 , 장영호 , 권창우 사건등을 허위 판결 하였으며 관청 피해자 모임 약 10 명등의 사법 피해자가 발생 하였다 .) 5. 이래 가지고 공수처 신설 법안을 국회에서 대상 확대 발의하여



소환 조사를 할 있는 거라서 저도 나경원 의원 자녀 의혹 같은 경우도 지금 일단 형사부에 배정된 것을 봤는데, 형평성으로 따진다면 그것도 역시 특수부에서 조사하는 게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 이동형> 이것도 조국 장관 자녀 건처럼 재배정될 가능성도 있나요? ◆ 하승수> 재배정할지, 말지는 검찰의 의지에 달려 있고요. 저는 어쨌든 윤석열 총장이 조국 장관에 대해서 수사를 그렇게 철저하게 하겠다는 것은 좋은데, 그 잣대를 나경원 의원 자녀 의혹에 대해서 똑같은 잣대를 대야겠죠. 그리고 국회의원 여러 건으로





허무맹랑한 생각을.. 아직까지도 하고 있는건지.. 진짜 답답하네요. 이래서 착한 사람들은 안되는거에요. 유튜브를 돌아 보다가 발견한 영상입니다 익성과 이명박의 관계를 이야기 하는 영상입니다 하지만 제가 표시해둔 부분부터(5분부터) 갑자기 윤석열 와이프 이름을 거론하며 익성과 윤석열을 엮네요... 익성 등기에 윤석열 와이프 김건희의 이름이 있다는... 완전한 가짜뉴스죠.. 에휴 등기 열람하는거 얼마나 든다고 그거





신의 한수라고... 동생이 해석하는 조국장관 사임의 메세지 -> 윤석열이 자신을 정치적으로 조국과 같은 급으로 프레임을 만들려 하는걸 조국이 사양함. 어딜 감히 나는 대권후보인데... 마지막 총평은 검찰은 정치권에 검찰수사의 독립성을 보장하라고 요구하면서 정작 검찰은 정치에 깊숙히 개입하여 대통령의 인사권까지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겠다는 깡패근성을 보인다고... 하면서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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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윤석열에 대해 처음에는 열광했던 이유가 뭘까요? 네..박근혜의 부당한 수사압력에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수사를 했기에... 우리는 그를 칭찬하고 열광했었습니다.. 그러나...그 모든건 우리의 착각이었던게 아닐까요? 아래는 그저 제 뇌피셜입니다. 어제 국감에서 윤석열은....이명박정부때...검찰의 수사에 대해 쿨했다고...문제없었다.. 즉 그때는 쿨하고 지금은 아니다..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때...아..이거!! 윤석열 이새끼!! 하면서 느낀건.. 이새끼는 이명박 끄나풀이구나..싶었습니다. 이명박과 박근혜는...친이 친박으로 나눠서 서로 사이가 안좋았습니다. 소위 우리는 이명박근혜로 부르지만 지들끼리는 사이가 썩 좋은게





어느 정부 민정실도 인사검증 성공한 적 없었습니다. 감찰이나 수사가 가능한 것도 아니고 합법적인 자료만으로는 국회의원들의 온갖 탈법적인 정보망을 따라갈 수가 없었죠. 인사검증에 유능하려면 이명박정부처럼 불법사찰 하는 수밖에 더 있나요. 그것도 장관 임명한지 한달 넘게 지났는데. 민정실 인사검증문제로 몰고갈 거란 건 과한 걱정이라고 봅니다. 허리 아래 얘기만큼 폭발력 있는 이슈는 없습니다. 그것도 강직하고 깨끗하다 알려진 총장의 추악한 얘기는 더욱 그렇겠죠. 일각에서 프레임을 인사검증 문제로 몰고 가려해도 씨알이나 먹힐까요. 검언 유착을 깨고





합니다. 조국 장관 사퇴 후 몇 가지 예측 윤석열, 'BBK 특검' 시절 '한겨레'에 BBK 관련 MB 두둔 발언 검찰 5년 전 매크로 물증 확보 뒤 방치 조국OUT들이 김어준 OUT으로 갈아입고 나왔어요 서초구청장 조은희 씨 당적 유지 가능합니까? '윤석열이 눈뜨고 물먹었다'는 기사에 대한 현직 진혜원 검사의 반박 글 여상규 또 이상한 말을 하네요 윤석열총장이 오히려 당황한듯 ^^ 윤석열 "공수처장 국회 인준 받으면 된다" 윤석열은 조국집안 관련, 선거개입 수사 어느쪽 진두지휘함? 윤석열 청장, 아직 정신 못 차린 듯. 그놈의 법과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