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부러진 금감원장 답변에 머쓱해진 성일종 "조국 왜 만났나".."못만날건 없쟎나" 사사건건)
"캠코의 압류를 피할 목적으로 '위장 이혼'한 전 며느리 명의로 재산을 은닉한 것"이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캠코는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조 전 장관의 동생 조모(52)씨와 그의 회사에도 우편 독촉장 등을 25번 보내 부채 상환 독촉을 했다. 이에 응하지 않던 조씨는 조 전 장관 인사청문회 뒤 "능력이 없어서 빚은 못 갚는다"고 했다. 이후 캠코는 2014년 9월, 2016년 2월, 2016년 6월, 2017년 11월, 2019년 7월 박 이사장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다시는 받지 않았다. 그런데 박 이사장은 캠코로부터 첫 독촉 전화를 받은 지 7개월 만에 부산 해운대 빌라를 이혼한 차남의 아내(전 며느리) 우리 이 사람들도 좀 기억해줍시다ㅋㅋ 한국당 모욕죄 처벌 강화(최대 징역 5년) 법안 발의 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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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9.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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