쳐봐라(아침부터 창궐한 버러지) 기계 창궐하고나서 101위~120위권대에 있을 곡들이 진짜 안타까움
멀리서 부모님도 오셨다. 분대원들은 아내와 여자친구들도 왔다. 내심 기대는 했지만 그녀가 올수 없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가 아니었다. 나는 쥐뿔 하나도 몰랐다. 그녀는 내 퇴소날을 위해 4월의 스케줄을 조정했다. 하루라도 쉬고 싶었을텐데 그날들을 동기들에게 양보하며 내 퇴소날만을 사수하고 있었다. 나는 나대로 그녀는 그녀대로 전투중이었다. 모든 행사가 마치고 부모님 앞으로 용진 또 용진한다. 아까부터 모든 분대원들의 시선을 집중시킨 오래 전부터 덮어뒀던게 터진게 아닌가 합니다. jtbc 국론분열이란 말이 맞지 않아요. 군대에 에이즈 창궐~!! 인사드려봉니다...(_ _) 요즘 한일전 얘기가 안나오는데 한일 프레임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카카오페이지 기다리면 무료소설 사용(추천)기 일본, 백신 접종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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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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