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즉시공 임창용 리즈시절 색즉시공 공즉시색이 곧 오늘날의 양자역학적 시각의 명제 아닌가요?
또, 물질적 현상은 실체가 없는 것으로부터 떠나서 물질적 현상인 것이 아니다. 이리하여 물질적 현상이란 실체가 없는 것이다. 대개 실체가 없다는 것은 물질적 현상인 것이다.” - 발췌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서 아인슈타인이라는 희대의 천재조차 양자역학이 대관절 말이 되는 소리냐며 보어 등과 핏대 올려가며 싸웠는데 말입니다. 저게 훨씬 옛날의 불교 경전에서 나온 말이라는게 놀랍습니다. 옛 사람들의 지혜란 과연 時 照見 五蘊皆空 度一切苦厄 舍利子 色不異空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想行識 亦復如是 舍利子 是諸法空想 不生不滅 불구부정 부증불감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不垢不淨 不增不感是故 空中無色 無受想行識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5. 12:35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부티지지
- 아이유 박서준
- 슈가맨 더크로스
- 로또
- 킨도
- k리그 중계권
- 솔라 침대
- 손흥민 출장정지
- 파리바게
- 오세훈
- 7번째 확진자 지역
- 냐옹은 페이크다
- 라미란 블랙독
- 이지훈 조여정
- 북한 개별관광
- 전두환 동상
- 소고기 떡국
- 슈가맨 3
- 이태리 오징어순대집
- 설날장사 씨름 대회
- 코로나 11명
- 윰댕 이혼
- 추가 확진
- 스토브리그 뜻
- 공효진 강하늘
- c32hg70
- 본대로 말하라
- 지코 아무노래
- 미우새 문석
- 6번환자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