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이 감자 30톤 뒷이야기 '맛남의 광장' 백종원 "정용진 부회장 목소리 출연? 즉흥적인 상황"

정도나 조금 읽어봤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알 리스 는 '마케팅은 결국 인식의 싸움이다' 라는 말을 했죠. 소비자에게 상품을 판매하고 싶어서 홍보하는 것이 마케팅에 대해 개괄적인 설명이라면 이것의 가격이 합리적이라거나 다른 필요 때문에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최종에 이르러서는 그 모든 이유를 무시할 매력적인 상품으로 감자를 떠안는 모습을 시청자가 인상적으로 본 것으로 보인다. 정 부회장은 평소 소셜미디어( SNS )를 적극 활용하는 등 일반적인 재벌들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왔다. 과거 수년간 트위터에서 적극 활동하기도 했고, 최근에는 인스타그램에 요리하는 모습 등 일상 생활을 공개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간간히 신세계 그룹 경영 방향을 소셜미디어로 알리기도 했다. 적어도 서민들을위해 뭘하든 하네 여당야당 이것..
카테고리 없음 2019. 12. 1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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